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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우리들의 풋풋한 꿈을 키워주며 지켜주던 소중한 친구입니다. 하지만 그 소중한 친구가 너무 많은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그 오해를 풀고 만화가 영화만큼이나 폭넓게 커졌으면 하는 바람에 만화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만화를 통해 이어지는 그 끊임없는 꿈과 소망의 영원한 목격자이고 싶습니다.
참여기자 :
'죄많은' 인간에 대한 자연의 대처, <녹색의 왕>
<키드갱> 드라마판에 대한 기대와 독자로서의 바람
'사채업자가 사랑하는 드라마'는 안 돼
[리뷰] 카이타니 시노부의 새 연재작 <라이어 게임>
누리꾼들 "조인성이 이이다 쿄야를?... 말랑말랑해질 걸"
만화가 강풀, 그는 뭐가 다를까?
[리뷰] 조조가 꿈꾼 푸른 하늘, 그 끝은?
[리뷰]<데빌맨>...' 나가이 고' 방식의 인간과 악의 묘사
<쵸비츠>, 오타쿠의 판타지와 미래사회를 그리다
<마강호텔>, 정말 '재미만 있으면 되는 것'일까?
[리뷰] 오토모 가쓰히로가 바라보는 노인문제, 그리고 '단절'
열혈과 콤플렉스의 감각적인 충돌, 신개념만화 <터치>
[리뷰] '전공투 세대'의 엇갈린 미래를 그린 <메두사>
[리뷰] 정식 한국어판으로 출간된 <바벨 2세>
[리뷰] 영화와 함께 생각해 본 칵테일 전문만화 <바텐더>
<드래곤 헤드> <기동경찰 패트레이버2>, '의지'를 말하다
극단의 액션, 그리고 비극의 미학
히로카네 칸시의 진정한 걸작 <인간교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