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백남준이 1962년에 작곡한 '영 페니스 심포니(Young Penis Symphony)'가 쾰른예술협회에서 시연되는 장면. 사진 :만프레드 레베(Manfred Leve)
ⓒ백남준아트센터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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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