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연합 두 활동가가 함안보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5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속에, 낙동강국민연대 회원들이 함안보 전망대에서 손을 흔들며 신호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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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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