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보 공사장. 공사장 가물막이 구조물 안쪽은 집중호우로 수몰되어 공사가 중단된 상태며, 두 활동가는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크레인에서 700m가량 떨어져 있는 전망대에서 촬영한 함안보 공사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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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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