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부산환경연합 사무처장과 이환문 진주환경연합 사무국장은 22일 새벽부터 닷새째 낙동강 함안보 공사장 타워크레인 꼭대기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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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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