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곡주민이 뿔났다!
한 종교단체와 납골묘지 조성문제로 인해 마찰을 빚고 있는 벌곡주민들이 거리로 나섰다. 벌곡주민 600여명은 1일 종교단체 앞 진입로상에서 삶의 터전 사수를 위한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
ⓒ김동이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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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