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벌곡에 납골묘지 조성 절대 반대한다
벌곡주민 50여명이 28일 오전 8시 논산시청 본관 앞에서 한 종교단체의 납골묘지 조성에 반대하는 항의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이후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논산시장을 비롯한 관계관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동이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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