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들에게 욕먹을 짓은 하지 않겠다
벌곡면 바르게살기 위원장인 전모씨가 납골묘지가 들어설 지역을 가리키며 청정 벌곡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전씨는 또 납골묘지가 들어서게 되면 자연경관 훼손, 정신적 피해 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김동이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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