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시골 출신. 조상신의 도움을 받아 소소한 행운을 누리며 군산에서 살고있다.
쪽지
댓글우리 할머니 생각도나고 뭉클해요 ㅜㅜ
댓글글에서 아름다운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요^^ 잘 읽었습니다!
댓글선생님의 활동, 응원해요!^^
댓글백미 사랑스럽네요 ^^
댓글나만의 서재 부러워요~ ㅠㅠ
댓글멋진 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세나선생님 다음글도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