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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국
염치는 전염된다... 친일인명사전으로 옮아간 부자의 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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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을 바쳐 기록한 1만2천 장의 카드... 우리는 그에게 빚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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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이름은 조센삐였다', 그 영화는 지금도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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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와 작가회의, 엇갈린 친일문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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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떠난 뒤에 두 아들 공장굴뚝 청소 알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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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벼랑 끝에서도 꼿꼿했던 '외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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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정부에 친일-친미파 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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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 친일잔재는 교육자들이 청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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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윤숙은 친일파" 외쳤다가 뺨 맞은 고교생 교육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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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내 친일행적 써라, 내가 빠지면 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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