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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할린
"한국 살이, 꿈만 같지만... 사할린에 두고 온 자식이 눈에 밟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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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라도 찾아주세요" 유엔에 진정서 낸 일제 강제동원 유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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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리는 데 면허가 전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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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달력 "고국이 우릴 잊지 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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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길, 끝내 찾지 못한 우리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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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어떻게 사할린 동포를 방치해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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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약속에도… 사할린 귀국동포들의 겨울은 매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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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동포 1세 "전라남도 순천서 사할린까지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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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징용 무연고 희생자 위패 제작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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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김현준, 막내다운 패기로 사할린전 성공적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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