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수용시설 꽃동네희망의 집 등에서 오랜 지냈던 두 사람은 시설에서 독립해 두 사람의 보금자리를 찾아 자립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결혼을 통해 많은 중증장애인들이 자립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가졌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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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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