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승강기 안,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서로를 마주하던 두 사람. 볼을 콕콕 찌르며 애정행각을 벌였다. 꿀이 떨어지는 순간이 목격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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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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