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씨와 상우씨는 지하철을 타면 주로 떨어져 탑승한다. 전동 휠체어 부피가 커 함께 타는일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짧지 않은 이동시간은 '강제 이별'로 각자의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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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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