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칠북면 가연리 주민들이 마을 인근에 공장이 들어선 뒤부터 뇌질환, 폐질환, 안구질환 등 각종 질병을 앓게 되었다며, 6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함안군은 약속한 마을 주민 역학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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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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