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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민중연합당 흙수저당, 서울청년네트워크 등 청년단체로 구성된 <구의역 19세 청년 추모행동>은 7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구의역사고' 대책 발표에 대해 "단순 여론 정화용 발표로 끝나지 않고 온전한 재발방지 대책이 수립될때까지 지속적으로 감시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최윤석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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