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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합당 흙수저당, 서울청년네트워크 등 청년단체로 구성된 <구의역 19세 청년 추모행동>은 7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구의역사고' 대책 발표에 대해 "단순 여론 정화용 발표로 끝나지 않고 온전한 재발방지 대책이 수립될때까지 지속적으로 감시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민중연합당 흙수저당, 서울청년네트워크 등 청년단체로 구성된 <구의역 19세 청년 추모행동>은 7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구의역사고' 대책 발표에 대해 "단순 여론 정화용 발표로 끝나지 않고 온전한 재발방지 대책이 수립될때까지 지속적으로 감시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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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합당 흙수저당, 서울청년네트워크, 청년전태일, 청년하다, 한국청년연대 등 청년단체로 구성된 '구의역 19세 청년 추모행동'은 7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서울지하철을 이용하는 서울시 1000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업무, 위험한 업무에 대해 직영전환 대책을 세우겠다"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구의역사고' 대책 발표에 대해 "서울시장의 대책발표가 단순 여론 정화용 발표로 끝나지 않고 온전한 재발방지 대책이 수립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감시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중연합당 흙수저당, 서울청년네트워크 등 청년단체로 구성된 <구의역 19세 청년 추모행동>은 7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구의역사고' 대책 발표에 대해 "단순 여론 정화용 발표로 끝나지 않고 온전한 재발방지 대책이 수립될때까지 지속적으로 감시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민중연합당 흙수저당, 서울청년네트워크 등 청년단체로 구성된 <구의역 19세 청년 추모행동>은 7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구의역사고' 대책 발표에 대해 "단순 여론 정화용 발표로 끝나지 않고 온전한 재발방지 대책이 수립될때까지 지속적으로 감시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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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한 "서울메트로 측이 경찰 조사과정에서 숨진 김씨에게 9-4 작업을 지시한 적이 없다는 등의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또다시 보이고 있다"며 "서울메트로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고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에 분노하고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메트로는 왜 김씨가 9-4 스크린도어를 수리할 수밖에 없었는지 구조적인 이유에 대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해야 할 것이며 재발방지 대책에 책임지고 나설 것"을 촉구했다.

민중연합당 흙수저당, 서울청년네트워크 등 청년단체로 구성된 <구의역 19세 청년 추모행동>은 7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구의역사고' 대책 발표에 대해 "단순 여론 정화용 발표로 끝나지 않고 온전한 재발방지 대책이 수립될때까지 지속적으로 감시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민중연합당 흙수저당, 서울청년네트워크 등 청년단체로 구성된 <구의역 19세 청년 추모행동>은 7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구의역사고' 대책 발표에 대해 "단순 여론 정화용 발표로 끝나지 않고 온전한 재발방지 대책이 수립될때까지 지속적으로 감시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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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연합당 흙수저당, 서울청년네트워크 등 청년단체로 구성된 <구의역 19세 청년 추모행동>은 7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구의역사고' 대책 발표에 대해 "단순 여론 정화용 발표로 끝나지 않고 온전한 재발방지 대책이 수립될때까지 지속적으로 감시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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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연합당 흙수저당, 서울청년네트워크 등 청년단체로 구성된 <구의역 19세 청년 추모행동>은 7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구의역사고' 대책 발표에 대해 "단순 여론 정화용 발표로 끝나지 않고 온전한 재발방지 대책이 수립될때까지 지속적으로 감시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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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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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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