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이 '쌀전면개방저지' 등을 내걸고 지난 11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오른쪽 인도에 나락을 적재해 놓았는데, 경남도청이 공공비출미(통빽)만 남겨두고 456포대를 이날 바로 미곡처리장으로 옮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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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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