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업은 친구는 지붕에 얹을 루핑을 받아 의기양양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데 축구하던 아이는 아무것도 받지 못해서일까? 시무룩한 얼굴이다. 나도 좀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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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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