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수도 나이로비 모습. "여기가 정말 아프리카 맞아?" 하고 깜짝 놀랐다. 그러나 뒷골목으로 돌아가 빈민가에 들어가면 상상할 수 없는 빈곤의 모습을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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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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