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인 윤여림(75)씨가 병원에서 투병생활하다 퇴원한 뒤 처음으로 16일 오후 영남루 맞은편에 있는 고 유한숙 할아버지의 시민분향소를 찾아와 손희경(79) 할머니의 투쟁 이야기를 들으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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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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