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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밀양시 상동면 여수마을 주민 30여명은 1일부터 126번 철탑 현장 아래에서 '송전탑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밤샘 농성하고 있다. 사진은 3일 경찰과 충돌과정에서 윤필이(79) 할머니가 다리와 손목에 타박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윤성효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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