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밀양 송전탑

3일 한국전력공사는 밀양시 단장면 단장리 소재 '송전선로 공사장비 적치장'에서 헬리콥터를 통해 장비를 철탑 현장으로 실어나르는 작업을 벌였는데, 한 할머니가 경찰을 향해 "경찰서장님 우리 말고 헬리콥터 좀 중단해 주세요"라며 큰절을 하고 있다.

ⓒ윤성효2013.10.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