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저녁, 남원의료원 정상화와 정석구 원장 재임을 반대하며 오은미, 이현주 도의원이 도청 로비에서 연좌농성을 벌였다. 이날 두 의원을 찾은 지인들의 방문을 전북도청에서 막아 큰 마찰이 있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