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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행정

6월 24일 남원 및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남원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시민대책위'가 김완주 도지사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를 기자회견이 끝나고 비서실을 통해 전달하려 했다. 그러나 전북도청은 정문을 봉쇄했고, 실무부서 관계자가 대신 질의서를 받겠다고 나와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을 샀다.

ⓒ문주현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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