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잠수종과 나비>의 한 장면. 한 쪽 눈꺼풀만 움직일 수 있는 보비는 치료사의 도움으로 소통한다. 그녀가 여러 알파벳을 읽는 도중 눈을 깜빡이면, 해당되는 것을 기록하는 것으로 단어를 조합하는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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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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