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26년

영화 <26년>에 참여하는 계엄군 복장의 배우. 영화의 첫 장면에서 곽진배(진구 분)의 엄마(이미도 분)가 지닌 과거의 상처를 드러내는 역할을 맡았다. 단역 내지 조연으로 영화 곳곳에 등장하는 이 배우는 실은 영화의 무술지도를 맡은 김병호 무술감독이다.

ⓒ이선필2012.10.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