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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연변 그리고 백두산탐방기

장백폭포의 대장관

- 5 ~ 6년 전과 달라진 모습은 한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개칭하면서 중국 한족들이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중국 내국인 관광객들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박태상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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