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16일 개성공단 운영과 관련한 '중대문제'를 통지하겠다며 남북 당국자 접촉을 요청한 가운데 21일 오전 정부 대표단이 개성공단으로 출경한 직후 도라산 출입사무소에 개성공단으로 가는 차량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