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16일 개성공단 운영과 관련한 '중대문제'를 통지하겠다며 남북 당국자 접촉을 요청한 가운데 21일 오전 김영탁 통일부 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과 대표단을 태운 버스와 승용차가 도라산 출입사무소를 통과해서 개성공단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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