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는 과정에서 드는 생각은 고기에 꽃과 나무향기가 배어나 각 집마다 다른 맛을 형성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방식으로 음식을 만든다면 솔나무는 즐겨쓰는 재료가 될 테인데 유감스럽게 이곳에서도 소나무는 귀한 수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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