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채 삶은 콩을 까먹은 기억이 있는 사람들은 이 내용물이 반가울 것 같다. 실제 음식물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것도 이 콩이었다. 페루 옥수수와 콩은 한국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알이 굵고 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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