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중앙일보, 문화일보, 경향신문 등은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 공사 지연 손실금은 2조원이라고 보도했다가 최근 정정.반론보도를 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