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89단독 정영훈 판사는 '천성산 지킴이' 지율 스님이 박재완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비서관을 상대로 명예훼손과 모욕 발언으로 해를 입었다며 냈던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사진은 그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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