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23개 시민사회단체들은 17일 대전시청에서 'TKP 세천저유소 유류오염 시민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