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기름유출

16일 소원면 의항리 해안가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한 자원봉사자가 삼성을 비난하는 원색적인 욕을 등에 쓰고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신문웅2007.1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