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라북도의 한 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의 경험들을 따뜻한 시각으로 써온 그는 이번 연재를 통해 한 편의 시와 생활 속 이야기를 접목시킨 글을 독자들께 선보일 것입니다.
참여기자 :
[시 하나에 삶 하나] 임금도 마셨던 막걸리
시가 있는 산, 구름 속에 신선이 노니는 듯한 고흥 팔영산
"과거는 흘러간 물이야"... 그 아이는 자신과 한 약속을 잘 지켰다
[시 하나에 삶 하나] 아이를 그리며 썼던 시
[시 하나에 삶 하나] 병상에 계신 어머니를 보며 생각합니다
<시 하나에 삶 하나> 어버이날에 부치는 마음
<시 하나에 삶 하나> 미움보다는 용서를 그리고 치유를...
<시 하나에 삶 하나 15> 소외되고 외로운 이 땅의 농민들
[시 하나에 삶 하나 14] 꽃은 그리운 것들을 위해 핀다
<시 하나에 삶 하나 13> 어머니와의 첫 이별과 눈물
[시하나에 삶 하나 12] 파꽃에 어린 어릴 때 징하게 물던 어머니의 젖가슴
<시 하나에 삶 하나 11> 새 아이들을 생각하며...
<시 하나에 삶 하나 10> 서른 살의 겨울, 내 삶의 쓸쓸함을 함께 했던 섬, 오동도
[서평] 김종휘의 <내 안의 열일곱>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시 하나에 삶 하나 9] 이한직의 <낙타>
<시 하나에 삶 하나8> 말의 느낌표를 밟아보자
[시 하나에 삶 하나 7]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