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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댓글안녕하세요 강현이 엄마에요. 기자님 통해서 선생님 말씀 전해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강현이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마음만으로도 저희 강현이와 가족들은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강현이가 장애가 있다고 해서 다른 분들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은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강현이, 그리고 SMA아이들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릴게요.
기사주사 한 번에 1억... 약 있어도 치료 못 받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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