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출간했던 수필집으로, 2003년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펴낸 과 돌아가신 뒤 마지막에 썼던 글을 모은 와 더불어 이오덕의 수필집 세 권 중... 더보기
1983년 출간했던 수필집으로, 2003년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펴낸 과 돌아가신 뒤 마지막에 썼던 글을 모은 와 더불어 이오덕의 수필집 세 권 중에 첫 번째 책이다. 1983년 출간된 책을 맞춤법 등의 수정을 거쳐 다시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