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큰사진보기 ▲길거리 음식 신상품 '와플버거스틱'이랍니다. 조찬현 길거리 음식에도 신상이 있습니다. 와플과 수제소시지가 한데 어울려 새롭게 탄생한 길거리음식 신상품 '와플소시지'를 소개합니다. 이 녀석의 원 이름은 '와플버거스틱'이랍니다. 서울 강남의 압구정동에만 길거리 음식 '신상'이 있는 게 아닙니다. 이곳에 가면 맛볼 수 있답니다. 바로 전남 장흥의 '토요장터'랍니다. 큰사진보기 ▲전남 장흥의 '토요장터' 국화빵 파는 노점이랍니다. 조찬현 기름에 튀기지 않은 저지방 영양식품입니다. 와플믹스와 수제소시지가 한데 어우러져 별미더군요. 기호에 따라 데리야끼, 칠리마늘, 머스타드 소스를 발라 먹습니다. 맛돌이는 데리야끼 소스를 발랐습니다. 은은한 불고기향이 느껴집니다. 간식으로 아주 그만입니다. 와플과 소시지 두 가지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답니다. 1개 가격은 1500원입니다. 큰사진보기 ▲와플믹스를 붓고 수제소세지를 얹은 다음 또 다시 와플믹스를 부어줍니다. 조찬현 큰사진보기 ▲와플과 소세지 두 가지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답니다. 조찬현 와플믹스를 붓고 수제소시지를 얹은 다음 또 다시 와플믹스를 부어줍니다. 이렇게 해서 뚜껑을 닫고 3분간 구워내니 맛있는 와플소시지가 탄생했습니다. 길거리 음식도 이렇게 진화를 거듭합니다. 풀빵과 국화빵은 이제 고전이 된 지 오랩니다. 큰사진보기 ▲길거리 음식도 이렇게 진화를 거듭합니다. 조찬현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다음뷰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다음뷰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길거리 음식 #와플버거스틱 #토요장터 #맛돌이 #국화빵 추천15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조찬현 (choch1104) 내방 구독하기 그는 해보다 먼저 떠서 캄캄한 신새벽을 가른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실종에 원인 모를 집단 폐사... 깊어지는 꿀벌지기의 한숨 구독하기 연재 오지고 푸진 맛 다음글351화인기 빵빵한 '대박빵집'의 놀라운 비밀은? 현재글350화'신상' 길거리 음식, 안 먹어 봤으면 말을 마세요 이전글349화방송에 한 번도 안 나온 맛집, 짬뽕국물이 기가 막혀 추천 연재 제주 사름이 사는 법 "대통령, 정상일까 싶다... 이런데 교회에 무슨 중립 있나" 난 늙을 줄 몰랐다 늙음은 자전거 타는 친구가 줄어들고, 저녁 자리에도 술이 없다는 것 최병성 리포트 사진에 담긴 진실...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 끝난다 여주양평 문화예술인들의 삶 "마지막 대사 외치자 모든 관객이 손 내밀어... 뭉클" SNS 인기콘텐츠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이충재 칼럼] '김건희 나라'의 아부꾼들 "끝내자 윤건희, 용산방송 거부" 울먹인 KBS 직원들 한강, 노벨상 수상 후 첫 공개행보 "6년간 책 3권 쓰는 일에 몰두"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용산 '친오빠 해명'에 야권 "친오빠면 더 치명적 국정농단"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신상' 길거리 음식, 안 먹어 봤으면 말을 마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이 연재의 다른 글 352화속을 뻥 뚫고 싶을 때... 쑤기미탕 어때요? 351화인기 빵빵한 '대박빵집'의 놀라운 비밀은? 350화'신상' 길거리 음식, 안 먹어 봤으면 말을 마세요 349화방송에 한 번도 안 나온 맛집, 짬뽕국물이 기가 막혀 348화제철 낙지비빔밥에 숟가락이 멈추질 않아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