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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아쓰기
윤 대통령 100년간 외교사에 없다던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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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위한 언론의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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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받아쓰기' 보도, "대통령님 파이팅"과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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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속 터지지 내 속이 터지는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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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 지겨운 받아쓰기 계속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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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3사 선거보도 '받아쓰기' 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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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못 믿는 'MB의 약속', 방송3사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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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여섯, 아침부터 공부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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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과 '나뭇잎' 때문에 엉덩이 맞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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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를 울린 '받아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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