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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따뜻한 삶의 희망을 전하는 곽재구 시인의 여행 산문집 <곽재구의 포구기행>이 2002년 첫 출간된 이후 16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사평역에서'의 시인 곽재구가 아름다운 문장으로 써 내려간 이 책은 초판에서 아쉬웠던 표현들을 부분적으로 수정하고 사진 59장을 엄선하여 담았다.
곽진성(jinsung007)l07.01.03 14:10
이용진(leepoe)l05.10.20 13:24
김규종(satira)l04.11.23 09:22
강지이(thecure8)l03.09.26 11:30
박소영(4blank)l03.07.23 13:24
정명화(pregia)l03.05.27 16:29
이종찬(lsr)l02.11.15 16:38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