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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연작 [들숨 날숨]

박정화씨가 기억시 낭송문화제 ‘금요일엔 함께 하렴’에서 홍성담 화백의 세월호 연작 중 ‘마지막 숨소리’(194x130cm·캔버스에 아크릴릭, 2016년)에 대해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박호열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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