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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연작 [들숨 날숨]

홍성담 화백 작 ‘4월 16일 오전 10시 20분’

(130x162cm·캔버스에 아크릴릭, 2016년) 세월호 참사 2년이 훨씬 더 지났으나 지금까지 제대로 된 진실은 밝혀진 게 거의 없다.

ⓒ홍성담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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