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연작 [들숨 날숨]

홍성담 화백이 6일 오후 416기억전시관에서 기억시 낭송문화제 ‘금요일엔 함께 하렴’에 앞서 세월호 연작을 설명하고 있다. 그가 설명하고 있는 작품 ‘꿈’(162x260cm·캔버스에 아크릴릭, 2016년)은 시민들의 힘으로 세월호의 진실을 인양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박호열2017.0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