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정수희

관련사진보기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후보(왼쪽에서 두번째)가 어머니와 함께 수서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표방송을 보고 있다. 현재 47.78%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전 후보가 새누리당 김종훈 후보를 3300여 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전 후보가 당선되면 강남에서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하게 된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