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현희 후보(왼쪽에서 두번째)가 어머니와 함께 수서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표방송을 보고 있다. 현재 47.78%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전 후보가 새누리당 김종훈 후보를 3300여 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전 후보가 당선되면 강남에서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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