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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전남 장흥군 평화마을 신나는 놀이터 아이들
2007년 5월 전남 장흥군 평화마을 신나는 놀이터 아이들 ⓒ 마동욱
누구에게나 어린시절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서 우리는 맑고 순수했던 웃음을 잃어버렸습니다. 아이들의 순백의 웃음은 우리들에게 잊고 살아온 순수함을 상기시켜줍니다. 얽히고설킨 복잡한 세상사에서 단 몇 초만이라도 아이들의 동심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아이들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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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인 장흥군 마을과 사람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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