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누구에게나 어린시절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서 우리는 맑고 순수했던 웃음을 잃어버렸습니다. 아이들의 순백의 웃음은 우리들에게 잊고 살아온 순수함을 상기시켜줍니다. 얽히고설킨 복잡한 세상사에서 단 몇 초만이라도 아이들의 동심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