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홍콩
 | | | | | | ⓒ 최준영 | | 12월 11일. 홍콩 빅토리아 공원. 첫 번째 집회와 행진이 있었던 12월 11일에는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참여했다.
 | | | | | | ⓒ 최준영 | | 빅토리아 공원의 반세계화 시위대. 컨벤션센터 근처의 집회 장소(완차이)로 출발.
 | | | | | | ⓒ 최준영 | | 이날 행진에는 다양한 형태의 선전물, 조형물이 등장해 홍콩 언론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 | | | | | ⓒ 최준영 | | 일본에서 온 활동가들은 독특한 전통의상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다.
 | | | | | | ⓒ 최준영 | | 이 날 집회와 행진은 홍콩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정리집회를 갖고 마무리되었다.
12월 13일 홍콩
 | | | | | | ⓒ 최준영 | | 12월 13일. 빅토리아 공원. 한국민중투쟁단의 참가로 홍콩 현지 분위기는 크게 고조됐다.
 | | | | | | ⓒ 최준영 | | 빅토리아 공원에 설치된 이경해 열사의 분향소.
 | | | | | | ⓒ 최준영 | | 행진 시작. 이경해 열사의 투쟁을 추모하는 상여가 행진의 선두에 섰다.
 | | | | | | ⓒ 최준영 | | 행진대오는 컨벤션센터 근처의 집회 장소(완차이, 11일 집회장소와 동일)로 이동했다.
 | | | | | | ⓒ 최준영 | | 컨벤션센터 주변에 배치된 홍콩경찰. 고조되는 긴장감...
덧붙이는 글 | 이 글은 신자유주의 세계화반대 미디어문화행동 홈페이지(http://gomediaction.net)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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